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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레스토랑/SEAFOOD

마지막으로 즐긴 스윙타임, 바이킹스 더블 건대점


바이킹스 더블에서 스윙타임을 이용한 후기의 마지막 포스팅이군요.



첫번째 접시는 면류와 튀김류로 담아봤습니다.
이 중에서 차우누들, 칠리새우, 춘권(?) 메뉴는 없어졌습니다.. ㅜㅜ



차우누들
중국식 볶음면요리로, 매콤하네요.



칠리새우, 춘권
마르쉐 칠리새우보다는 소스가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토마토스파게티
지난번에는 토마토, 크림, 봉골레 이렇게 세가지 종류의 스파게티가 있었는데,
토마토 스파게티만 남고 다 없어졌네요;;



두번째 접시는 폭립및 샐러드 위주로 담아봤습니다.



엔젤헤어파스타
우리나라 음식으로 치면 비빔국수와 거의 비슷합니다.
매콤한 맛이라 입맛이 없으신 분들에겐 괜찮은 음식입니다.



폭립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크리스피 폭립(후라이드 폭립)이였는데, 별루 인기가 없었는지
바베큐소스를 바른 폭립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폭립은 역시 바베큐소스에 발라먹어야 제 맛~!



토마토카프리제, 소시지 야채볶음
안주용으로 정말 괜찮쵸~ ㅋ



감자스프
스프같은 사진을 찍을땐 너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아서 ㅡㅜ
감자스프지만 감자스프보다는 크림 맛이 강했던..



세번째 접시는 식판용 접시로 떡볶이와 샐러드를 담아봤습니다.



궁중떡볶이



해물떡볶이



해물크림떡볶이



두부국수 샐러드
두부로 면발을 만들 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고소한 맛이 느껴집니다.



연어샐러드
너무 잘게 썰어놓는 바람에 연어라고 하기엔 민망한 수준이네요.



토마토 카프리제



우동
추운 날씨에는 역시 우동이 최고죠~!



치킨샐러드
치킨과 샐러드야채 그리고 머스타드 드레싱으로 마무리 한 샐러드~
샐러드를 집을려고 하는데, 치킨만 골라 가져갔다는..



츠라스시, 오복채
코코이찌방야에서 보던 오복채를 여기서 보다니 정말 반갑네요^^



일본식 카레라이스
오복채와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답니다.



수제햄버거
오늘로써 바이킹스에서 수제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마지막날이구나..
나무깔판이 안좋은 이유는 이물질이 묻혔을 때 닦아내기 쉽지 않는데, 제 햄버거 나무깔판에는 케챱이 묻혀있네요 ㅜㅜ



수제햄버거를 먹을 땐, 탄산음료와 함께..



케찹, 할라피뇨, 피클
햄버거 먹을 때는 필수죠^^



딸기쨈 와플



블루베리 와플



고구마케익



호박파운드



산딸기무스



초코무스



네가지 무스들과 케익을 맛보고 난 뒤에 커피 한 잔~!



오트밀쿠키, 쇼콜라쿠키
맛있는 쿠키 냠냠~!



후르츠펀치
여러가지 과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샤브샤브뷔페로 탈바꿈하면서 스윙타임 시간대가 없어졌습니다.
2시간의 스릴이 필요한 시간대지만, 개인적으로 아쉽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