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타파일 스타일 (DATA FILEE STYLE) 2010년 5월 통계

시원한 여름의 계절이 다가온 DATA FILEE STYLE 5월 통계입니다.

이번에는 먼저 DATA FILEE STYLE BIG NEWS 소식을 전한 뒤에

통계자료에 대한 분석을 시작하겠습니다.

블로그 통계는 언제나 다음 웹인사이드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BIG NEWS

1. DATA FILEE STYLE 맛집전문캐스트 "DATA FILEE DINER" 네이버 메인에 2회 뜨다!!!

DATA FILEE DINER 제37호와 제39호가 5월 한달 동안 2차례나 네이버 메인화면에 떴습니다.
(37호 메인 뜬 날짜 : 2010년 5월 7일 하루방문객 : 15,526명)
(39호 메인 뜬 날짜 : 2010년 5월 18일 하루방문객 : 17,597명)

오픈캐스트를 발행한지 1년만의 성과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역시 네이버의 힘은 대단하더군요.
하루 방문객수가 지난번 다음 메인이나 레뷰 메인때보다 무려 3배이상..
제 블로그 역사상 하루방문객 17,597명!!!
하루방문객수 10,000명 이상은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처음 있는 일이라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남들은 오픈캐스트 네이버 메인에 띄우기 하늘의 별따기라고 하던데,
이번달에만 그것도 2번이나 띄워준 것은 블로그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알고
이번 달에도 꾸준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다음 뷰 베스트글에 선정되다!!

작년에도 월드 IT쇼가 베스트글에 선정되었는데,
올해도 월드 IT쇼가 베스트글에 선정되었네요.
맛집분야에서는 한번도 베스트글에 선정되지 못했는데 ㅡㅜ
IT분야는 다른 분야와 다르게 베스트글 선정이 쉬운 것 같네요..
(블로그 이름 자체가 IT삘이 나서 그런가 ㅎㅎ)


3. 블로그 수익금 100만달러 두번째 돌파!!
$149.24
(2010년 1월 1일부터 2010년 5월 31일까지의 수익금)

수익금이 이렇게 빨리 돌파하게 된 건
그동안 레뷰에서 메인으로 띄워준 것도 있지만,
결정적인 건 역시 네이버 오픈캐스트 메인에 2회 띄워준 덕분에..
생각보다 빨리 모았습니다.
이번 해부터는 수익금 수령방식을 유니온퀵캐시로 변경했기 때문에
지난번처럼 기업은행 특정지점에 갈 일이 없어졌네요. ㅎㅎ

BIG NEWS -end-

빅뉴스를 마치고 이제 본격적인 통계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전체트래픽추이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DATA FILEE DINER"가

5월 한달동안 2회, 네이버 메인에 띄운 덕에

전체트래픽추이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전체방문객수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DATA FILEE DINER"의 네이버 메인 2회 출연으로

지난번보다 유입자수가 2만6천명이상 늘어났습니다..

유입방법은 제 블로그 역사상 최초로 검색엔진과 일반사이트 순위가 뒤바뀌었습니다.

다른 블로거분들도 마찬가지이겠지만

대부분 유입방법에서 검색엔진이 1위를 차지했는데,

역시 <<네이버 오픈캐스트 "DATA FILEE DINER" 네이버 메인 2회 출연>>으로

일반사이트가 1위를 차지하였네요^^;;

유입검색엔진은 지난번과 비슷하기에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사실 코엑스 맛집이라곤 오킴스브로이하우스밖에 없는데,

얼마전 명동할머니국수 코엑스점의 영향으로 지난번 유입검색어 2위에서 1위로 올라섰습니다.

유입검색어 중에 "해남 맛집"이 은근히 선전하고 있네요..

"용산역 맛집"이 처음으로 유입검색어 순위에 들었습니다.

유입상세주소는 <<네이버 오픈캐스트 "DATA FILEE DINER" 네이버 메인 2회 출연>>으로 인해

네이버가 거의 상위권을 차지했습니다.

오픈캐스트는 예전만큼 자주 발행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5월달에는 의외로 선전해 줘서 저한테는 정말 고맙죠^^

5월 결산 마무리

지난번에 그동안 밀려있던 포스트를 올린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번 달에는 그 약속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월달의 성과는 역시

<<네이버 오픈캐스트 "DATA FILEE DINER" 네이버 메인 2회 출연>>이

데이타파일 스타일 블로그 역사상 이미 명예의 전당에 올라와 있습니다. ㅎㅎ

6월 달의 방문객 수는 포털사이트의 메인에 띄워주냐 마냐에 따라,

방문객 수는 달라지겠지만,

저는 방문객 수와 상관없이 꾸준히 포스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