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패스트푸드/맥도날드

납량특집! 빅맥 맥런치세트 3천원!! 맥도날드 구의역점


여름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빅맥 맥런치세트 3천원!!!! 간단하게 점심 한끼 때우시는 분들에게는 환영할 소식입니다. 이번 빅맥 런치세트 3천원 행사는 2010년 8월 15일까지 한다니 참고바랍니다.



처음으로 방문한 맥도날드 구의역점, 눈이 쌓인 모습 보시면 아시겠지만 해당 사진은 2009년 12월 29일날 다녀왔답니다. 2009년 겨울에도 맥도날드 빅맥 맥런치세트를 3천원에 팔았지요^^




납량특집으로 맥도날드에서 빅맥 맥런치세트를 3천원에 판다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모습을 들어낸 빅맥 맥런치세트입니다. 가격은 3,000원



맥도날드 구의역점은 24시간 홈서비스가 가능한 매장입니다. 저희 동네는 홈서비스가 불가능한 지역이라서, 한번도 맥도날드 홈서비스를 이용해 본적이 없네요.구의역 주변 지역 분들은 무지 부럽다는..



맥도날드의 콜라, 리필만 되면 사랑받을텐데... ㅡㅜ



노릇노릇 잘 튀긴 맥도날드의 감자튀김



감자튀김을 먹을때 케챱이 빠질순 없겠죠?
인심도 야박하지.. 하나만 주신....



빅맥의 본 모습을 이제 보여드리겠습니다.



빅맥과 같이 2단버거의 경우, 종이띠에 둘러져 있습니다.



드디어 본 모습을 보여준 빅맥, 사진각도를 잘 잡고 찍었다면 더 맛있게 보였을텐데 이 부분이 아쉬워요.
언제 먹어도 속이 든든한 빅맥, 이제 본격적으로 탐구해 볼까요?



쇠고기패티 2장, 양상추, 치즈, 피클, 사우전드 아일랜드 드레싱소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층과 2층의 내용물은 같은데 다른 점이 있다면 1층에는 치즈, 2층에는 피클이 들어가 있다는 점이죠.^^ 다만, 구성은 지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반쯤 먹어보니 속재료가 훤히 보인다.빅맥은 언제든지 먹어도 맛있다!
특히, 런치타임의 빅맥은 다른 시간대에 비해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들어요^^



감자튀김은 케챱에 찍어 먹으니 맛있다.



영수증상 2만원 이상 구입하게 되면 맥도날드 보너스카드를 발급해 줍니다..
한번에 2만원 구입하지 않고도 여러번 구입해서 2만원치를 채워 만들 수 있답니다.

보너스카드 점수가 채워지면 그 점수대에 따라 맥도날드 상품과 맞바꿔 먹을수 있다.
10점 COKE(M), 20점 맥카페 한잔, 40점 불고기버거세트, 60점 빅맥세트, 80점 맥너겟 20조각
포인트카드는 무기명이고, 무제한 적립이 가능하답니다.



맥도날드 보너스카드에 대한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뒤늦게 나마 만들었네요^^;;
간단한 점심식사를 원하신다면 빅맥 맥런치세트와 함께 하세요.


위치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