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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문화체험/월드IT쇼,한국전자전

월드IT쇼 2009 (WORLD IT SHOW 2009) 관람기 -LG전자,삼성전자편-

이번포스트는 LG전자와 삼성전자편입니다.
둘다 디스플레이,핸드폰등 다양한 기계들을 선보여서 우리 눈을 즐겁게 하는군요 ㅎㅎ
넷북 실제로 보니 작고 아담해서 좋네요.
가격의 압박만 아니라면 낼름 살꺼얌.~~

LG전자편

LG전시장 코너로 들어가보겠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띄는게 엑스캔버스 LCD TV입니다..
마치 미니 영화관을 보는것 처럼 느껴지는군요..


이 코너는 에너지절약부분인데..
오른쪽부분이 에너지가 적게 소모 되는군요.


LG전자 넷북과 노트북들..
아, 넷북의 경우, 정말 아담한 사이즈가 꼭 갖고 싶은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외국계열 넷북보다는 최대 30만원이상 비싸니.. ㅡㅜ





제 컴퓨터 모니터도 LG랍니다 ㅎㅎ
다양한 LCD모니터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3D 모니터의 경우, 별도의 안경이 있어야 볼수 있습니다.


대형간판 LCD입니다. 하지만, 웬만한 체인점이 아닌이상
이걸 설치한다면 돈 몇백은 깨질듯....



LG싸이언 제품중에 하나인 쿠키란 상품입니다.
정말 슬림하고, 스마트폰이라서 그런지 기능이 다양하고 좋군요.
저는 처음 다뤄봐서 직원분이 어떻게 하는지 알려줬어요^^;;;;;;;;



와치폰.. 이 폰은 핸드폰을 손목시계로 차서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전화,화상전화 가능하구요..


고급폰 프라다폰입니다.. 역시 고급스러워~!

삼성전자편

삼성도 주변 LCD코너들로 가득하고...


총집편에도 나왔지만 32인치 LCD TV입니다. 기존의 LCD TV는 40인치 이상이라서 거실이 좁은 집은 보기가 좀 그랬는데..... 이런 제품이 나옴으로써 거실이 좁더라도 시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디지털 액자...
일반 액자에 비해선 사진교체가 쉽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도 하나의 기계인 만큼 가격이 만만치는 않을듯...


삼성전자도 LG전자와 마찬가지로 LCD 간판이 존재하네요


삼성 넷북도 좋아 좋아~!!!


이건 햅틱빔이란 제품인데..
빔프로젝트 기계가 워낙 크고 다루가기 조금 힘든 반면..
햅틱빔은 빔프로젝트를 쉽게 할수 있어 좋은 제품입니다.
단점이 있다면 화면크기 한계점이 있다는것 빼곤 괜찮습니다.


이건 벽걸이형 블루레이라고 합니다^^;;


삼성관 마치겠습니다..

사실 삼성관코너는 앞의 행사도우미들 사진찍느라...
많이 찍진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