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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별로 성과가 없는 다음 뷰 AD (View AD) 떼버렸습니다.



300등 안에 들지도 못하는 나의 블로그...

뷰 랭킹 300등 안에 든 블로거만 활동지원금을 준다는 View AD를 오늘 뗏습니다. 6월 한 달 동안 달아보니 View 랭킹 순위는 1000~2000위권을 왔다갔다 하는데다 가뜩이나 뷰 AD를 달고나서 구글애드센스의 수익률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View 랭킹 300등에 들지 못하는 마이너 블로거 분들에게는 무료 봉사로 View AD를 다는 것보다는 구글애드센스를 다는 게 더 도움이 됩니다.

다음 뷰 상위권에 들기 위해서는 첫번째, 매일 하루에 한 포스팅씩 꾸준히 올려야 하고, 두번째, 한가지 주제로만 올려야 하고, 세번째, 다음 뷰 베스트글이 한달에 한두번 꼴로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제 블로그는 다른 블로거 분들처럼 매일 하루에 한 포스팅 올리기가 어렵고, 한가지 주제로 올리긴하나, 맛집의 경우 음식,IT,연예,사회이슈 분야에 비해 베스트글 되기가 하늘의 별따기보다 더 어렵기에 저하고 코드가 잘 안맞는 것 같네요..



그동안 다음 View 랭킹을 보면 처참합니다. 가장 낮은 순위는 1월달 2,747위 가장 높은 순위는 3월달 1,529위..
대체적으로 글 발행수는 3월달이 가장 많았고, 1월달이 가장 적었는데, 뷰 랭킹보면 역시 "발행수+추천수+베스트글"이 순위를 정해주는 것 같네요.

다음 애드클릭스 폐지와 함께 그 역할을 대신하게 된 다음 View AD...
구글애드센스처럼 성공 할려면 "순위"로 블로거를 평가할 게 아니라, 모든 블로거에게 나눠주는게 더 현명 할 거라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