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N체험단/맛집체험단

시청역 치킨/무교동 치킨 - BBQ치킨앤비어 무교점 ♪ 퇴근 후에는 치맥 한 잔~



시청역 치킨/무교동 치킨 - BBQ치킨앤비어 무교점 ♪ 퇴근 후에는 치맥 한 잔~

안녕하세요? 데이타파일 스타일의 신기한별입니다.
대한민국 남녀노소 할것없이 인기만점의 세트메뉴~ 치맥(치킨+맥주)! 치킨메뉴와 주류를 주문하면 기본 안주 5가지가 서비스로 주는 그곳! 직장인들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무교동거리에 대한민국의 1등 치킨 BBQ에서 운영하는 호프카페!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을 소개합니다. 




무교동거리 인근 더익스체인지 서울몰 건물 4층에 위치한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이동하니 바로 도착~




치킨메뉴와 주류 주문시 서비스안주 5가지가 모두 공짜~!!!
서비스안주는 업체 사정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다른 호프집과 다르게 다양한 주류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바로 확인되는 "다양한 5가지 기본 안주 제공"




직딩들의 퇴근시간인 오후 7시를 피해 1시간 먼저 도착했습니다..
매장은 꽤 넓은 편이라 많은 인원들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4인석 테이블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석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체석자리입니다.. 최대 6인까지 수용이 가능합니다.





매장 곳곳에 다양한 주류들이 비치되어 있어요
그 중에서 기린맥주가 많은데,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은 기린맥주 전문점이라고 해요.




냉장고에도 다양한 주류들이 한 가득~




BBQ 치킨앤비어 뼈 있는 치킨 원산지는 국내산! 순살치킨은 미국산입니다.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 메뉴판 한번 살펴볼까요?




2인 이상 단체로 오시는 분들을 위해 세트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은 치킨뿐만 아니라 다양한 메인안주를 판매하고 있으며, 주류종류 또한 골라먹을 재미가 있을정도로 다양한 주류들이 있습니다.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에서는 5가지 서비스 안주들이 모두 공짜!
단, 치킨무와 소스 이외에 리필시 추가요금이 부과됩니다.




각 테이블마다 진동벨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휴지, 병따개, 포크, 숟가락이 각 테이블마다 있습니다.




먼저 기린 생맥주부터 나오네요~




맥주하면 역시 거품아니겠습니까? ㅎㅎ




5가지 서비스 안주가 나옵니다...




시원한 팥빙수예요~




날씨도 많이 무더운데 시원함을 날려주는...




시원한 아이스 슬러쉬가 있는 황도입니다.




모든 술집의 기본안주죠^^ 팝콘입니다.




샐러드입니다.




삶은 메추리알과 소스, 치킨무입니다...
소스와 치킨무는 무한리필이 됩니다.




뼈있는 치킨 주문시 뼈를 담은 그릇과 앞접시가 나옵니다.




▲ 반반치킨 (19,000원)
튀김옷의 특별한 배합 비율로 튀겨내어 깨끗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인 치킨! BBQ 치킨앤비어 반반치킨입니다.




후라이드 치킨 먹을까? 양념치킨 먹을까? 고민할 필요성은 없게 만드는 BBQ 치킨앤비어 반반치킨~




치킨에는 역시 맥주 한 잔~




BBQ 치킨앤비어 올리브양념치킨입니다...




양념소스가 골고루 발라져있어요~ 거기에 식감을 돋우는 땅콩이 뿌려져 있어서 더욱 맛있어 보입니다.




BBQ 치킨앤비어 올리브양념치킨 속을 살펴봤어요..




속살이 야들야들 하면서 양념소스랑 같이 곁들이니 굿~!!!




BBQ 치킨앤비어 올리브후라이드치킨입니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 가득히 퍼지는 고소한 육즙과 감미로운 올리브유 향이 가득~




BBQ 치킨앤비어 올리브후라이드치킨 속살 한번 살펴봤습니다.




올리브후라이드치킨을 양념소스에 찍어먹어봅니다..




소금에 찍어도 맛있지만, 역시 양념소스에 찍어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퇴근 후, 치맥이 땡기신다면 BBQ 치킨앤비어 무교점~


BBQ치킨앤비어 무교점
주소 : 서울시 중구 무교동 45번지 더익스체인지 서울몰4층
전화번호 : 070-8956-9282
영업시간 : 오후 3시 - 새벽 3시
주차가능여부 : 가능



위드블로그